펄사 무선 제품에 장착하여 이제 3일 정도 사용
패드는 아티산 히엔 xsoft, 오츠 xsoft, 벡시 pa, gsr
그냥 무조건 사라... 라고 말하고 싶다.
initial friction 자체가 기본피트나 서드파티의 피트들 보다 확실하게 줄어들고, 이게 에임서칭 자체에서 피로감과 오차를 확실히 줄여준다.
다만 내구도 면에서는 이물질과 만날 경우 기스가 생기는 모습인데, 앞으로도 쭉 써봐야 알 듯.
아무튼 펄사 참 일 잘한다.
(2021-12-22 23:44: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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